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 시집

고선경

문학동네

2023년 출간 · 문학 > 한국문학 > 시 · 전국 누적 대출 8,417회 · ★ 8.6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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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체념과 무기력만 남은 듯한 세상에 희망이라는 농담을 던지며 자신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는 청년 세대의 모습을 그리는 시인, 고선경의 첫번째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를 문학동네시인선 202번으로 출간한다.

목차

<p>시인의 말<BR>
<BR>
<B>1부 여름 오후의 슬러시</B><BR>
우리는 목이 마르고 자주 등이 젖지<BR>
여름 오후의 슬러시<BR>
샤워젤과 소다수<BR>
유통기한이 지난 약은 약국에 버려주시면 됩니다<BR>
연장전<BR>
잼이 되지 못한 과거<BR>
오! 라일락<BR>
우리의 보사노바<BR>
내가 가장 귀여웠을 때 나는 땅콩이 없는 자유시간을 먹고 싶었다<BR>
방과후 우리의 발생<BR>
여름밤 괴담에서는 목탄 냄새가 난다<BR>
밝은 산책<BR>
츠키에게는<BR>
Come Back Home<BR>
<BR>
<B>2부 소다맛 설탕맛 돌고래맛 혼잣말</B><BR>
토마토 젤리<BR>
알프스산맥에 중국집 차리기<BR>
돈이 많았으면 좋겠지<BR>
땅콩다운 땅콩<BR>
일요일 오전의 짜파게티<BR>
리얼 다큐멘터리<BR>
스트릿 문학 파이터<BR>
살아남아라! 개복치 - 몰라 몰라 내가 죽은 진짜 이유를<BR>
사이버 시옷시옷<BR>
내가 심장 속에서 울타리를 꺼냈잖아<BR>
긴 주말<BR>
건강에 좋은 시<BR>
<BR>
<B>3부 진짜로 끝나버렸어 여름!</B><BR>
우주 달팽이 정거장<BR>
여름 감기<BR>
수정과 세리<BR>
메론 껍질에 남은 향기와 과육을 갉아먹는 벌레들<BR>
부루마불<BR>
반딧불이와 금붕어<BR>
메론소다와 나폴리탄<BR>
파르코백화점이 보이는 시부야 카페에서<BR>
사랑의 달인<BR>
밸런타인데이에 뱀파이어에게 초콜릿을 받은 건에 관하여<BR>
별사탕과 연금술사<BR>
옥수수 알갱이처럼 가벼운<BR>
진짜로 끝나버렸어 여름!<BR>
<BR>
<B>4부 미워서 하는 말이 아니야</B><BR>
무대륙<BR>
몬스터의 유품<BR>
어떻게 지내?<BR>
완벽한 휴가의 클리셰<BR>
삼다수 싸게 팝니다<BR>
세나 나나 나나세<BR>
외계인이 초능력을 쓸 거라는 생각은 누가 처음 했을까?<BR>
시집 코너<BR>
친구, 아직도 콜드플레이와 데미안 라이스를 듣는가<BR>
물속의 어항<BR>
세기말을 떠나온 신인류는 종말을 아꼈다<BR>
숨어 듣는 명곡<BR>
<BR>
해설 | 망할 세상에서 농담하기 - 스트릿 문학 파이터 분투기 | 박상수(시인, 문학평론가)</p>
#시인#여름#샤워젤과 소다수#시집#농담#슬러시#오후#상상

도서 정보: 도서관정보나루 · 국립중앙도서관 · 도서 DB 제공: 알라딘 인터넷서점(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