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고 말하기 :마음을 움직이는 소통의 심리학

말하지 않고 말하기 :마음을 움직이는 소통의 심리학

김정운 지음

21세기북스(북이십일 21세기북스)

2026년 출간 · 철학 > 심리학 > 응용심리학 일반 · 전국 누적 대출 3,931회 · ★ 9.1 (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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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문화심리학자 김정운의 『말하지 않고 말하기』는 혁명적 전환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발달심리학자 비고츠키와 대니얼 스턴, 진화인류학자 토마셀로, 대화 분석을 창시한 사회학자 하비 색스 등의 연구를 종횡으로 엮으며 소통의 가장 근원적인 조건 여섯 가지를 제안한다.

목차

<p><B>프롤로그 1</B>_도대체 우리는 어떻게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걸까요?<BR>
<B>프롤로그 2</B>_이 책의 학술적 맥락에 관하여<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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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rt 1. 터치_Touch</B><BR>
혼자만 기쁘면, 더 슬퍼집니다 / 권력과 터치: 어깨 두드리기 / 만지면 덜 아픕니다 / 사랑의 본질<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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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rt 2. 눈맞춤_Eye Contact</B><BR>
그대의 눈동자에 건배? / 인간이 위대한 이유는 ‘미숙한 개체’로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 ‘강한 것’이 아니라 ‘다정한 것’이 살아남습니다 / 개처럼 인간도 스스로 가축화의 과정을 겪었습니다 / 눈맞춤에서 시선으로: 부끄러움의 탄생 / 시선이 작동하지 않는 새로운 공간의 탄생 / 보는 사람과 보이는 사람 사이의 권력<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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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rt 3. 정서 조율_Affect Attunement</B><BR>
그들은 눈을 마주치면 웃습니다! / 미소라기에는 애매한 모나리자의 미소 / 감정불편사회: 이모티콘을 쓰는 이유 / 의사소통의 비밀을 풀어낸 20세기 최대의 발견 / 놀라운 신생아의 모방 능력 / 가장 형편없는 인간 건축가가 최고의 꿀벌보다 위대한 이유 / 느닷없이 내 2만 권의 책이 필요없어졌습니다! / 희한하게도 서양의 현인 중에는 ‘맹인’이 많습니다 / 언어는 ‘사회화’되는 걸까요, ‘내면화’되는 걸까요? / ‘미술’보다 ‘음악’이 더 위대합니다! / AI는 절대 먼저 말을 걸지 않습니다 / 색을 듣고, 소리를 본다! / ‘객관성의 신화’에서 ‘상호주관성의 세계’로<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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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rt 4. 순서 바꾸기_Turn Taking</B><BR>
‘6초의 침묵’이 21세기 최고의 연설을 가능케 했습니다 / “누가 그랬어?” / 생방송에 침묵이 흐르면 방송 사고입니다! / 단언컨대, AI는 죽었다 깨어나도(?) 인간처럼 말하지 못합니다! / 침팬지는 인간의 언어를 배울 수 없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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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rt 5. 함께 보기_Joint Attention</B><BR>
시선이 곧 마음입니다 / ‘의사소통적 합리성’의 진화생물학적 기원 / 인간 문명의 기원: ‘9개월 혁명’ / 인간만 하늘을 ‘함께’ 올려다봅니다 / 5명만 하늘을 올려다보면 거리의 모든 사람이 따라서 봅니다 / 자꾸 하고(!) 싶어지는 이유는? / 매우 폭력적인 ‘포식적 관객’의 출현<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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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rt 6. 관점 바꾸기_Perspective Taking</B><BR>
MBTI는 혈액형이나 별자리와 큰 차이 없습니다 / 원래 ‘교양’은 없었습니다 / 하버마스의 ‘공론장’과 심리학의 ‘관점 바꾸기’ / ‘마음 이론’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걸까요? / 날지도 못하면서 어떻게 새의 시선으로 볼 수 있을까요? / 나이가 들어서도 ‘관점 바꾸기’가 가능하려면 / 인간은 체계적으로 비합리적입니다! / 우리가 가짜 뉴스와 음모론에 쉽게 속는 이유는 당연합니다 / ‘관점’의 기원 / 세 가지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지루함’, ‘불안함’ 그리고 ‘재미’<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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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보론(補論)</B>_왜 소통하는가<BR>
<B>아주 사적인 에필로그</B>_지난 30년 동안 이 책을 너무나 쓰고 싶었습니다</p>
#인간#Part#소통#이유#관점#사람#시선#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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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도서관정보나루 · 국립중앙도서관 · 도서 DB 제공: 알라딘 인터넷서점(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