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우주 탄생부터 산업혁명까지
오미야 오사무 지음 ;김정환 옮김
사람과나무사이
2022년 출간 · 자연과학 > 화학 > 화학 · 전국 누적 대출 5,754회 · ★ 9.6 (17명)
책 소개
138억 년 전 빅뱅으로 인한 우주 탄생과 46억 년 전 지구 탄생에서부터 농경 시작, 빵·맥주 등에 이르기까지 장구한 세월 동안 '화학'이 원동력이 되고 추동력이 되어 형성된 인류사와 세계사, 한발 더 나아가 지구사와 우주사를 다룬다.
목차
<p>서문_ 쿠푸 왕의 피라미드에서 유리 생산과 활용,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염색 위장술’에 이르기까지 <BR>
‘화학 기술’이 세계사를 바꿨다<BR>
<BR>
<B>HISTORY OF CHEMISTRY 1</B><BR>
<B>우주의 탄생</B><BR>
<B>모든 것은 여기에서 시작되었다</B><BR>
<BR>
46억 년 전<BR>
지구의 탄생 — 생명 진화로 생물의 대량 절멸을 극복하다<BR>
<BR>
• 고대 생물에게 산소는 독가스였다?!<BR>
• 지구상의 대다수 동물 조상이 5억 4,000만 년 전 캄브리아기에 출현한 이유는?<BR>
<BR>
<B>HISTORY OF CHEMISTRY 2 </B><BR>
<B>선사시대</B><BR>
<BR>
140만 년 전 무렵<BR>
불 이용 — 가열조리가 인류를 인류답게 만들었다<BR>
<BR>
• 구운 고기 섭취가 뇌를 크게 진화시켰다<BR>
<BR>
4만 1,000년 전 무렵<BR>
적색 안료 이용 — ‘색’을 사용하게 되면서 진화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인류<BR>
<BR>
• 인류는 언제부터 ‘색’을 의식적으로 사용했을까?<BR>
• 눈으로 본 것을 사진처럼 기억하며 동굴벽화로 재현해낸 고대 인류<BR>
<BR>
3만 년 전 무렵<BR>
재봉 바늘 발명 — 호모사피엔스가 전 세계로 진출할 수 있게 한 ‘도구 이용 능력’<BR>
<BR>
• 북유럽・시베리아 등 혹한지 진출을 가능케 한 ‘재봉 바늘’<BR>
• ‘도구 이용’이 언어 발달을 촉진했다고?<BR>
<BR>
2만 년 전 무렵<BR>
점토 이용 — 문명 태동과 발전의 가장 중요한 재료, 흙<BR>
<BR>
•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토기는?<BR>
<BR>
기원전 8000년 전 무렵<BR>
농경 시작 — 마을・도시・국가와 체계적인 권력 구조가 모두 여기에서 비롯되다<BR>
<BR>
• 씨앗 한 톨이 1년 만에 수백 배가 되는 이치를 터득한 호모사피엔스<BR>
• 마을・도시・국가 그리고 왕과 지배 체제를 탄생시킨 농경 <BR>
<BR>
기원전 6000년 무렵<BR>
리넨과 LINE — 문명으로 나아가는 첫걸음, 식물섬유 이용<BR>
<BR>
• 인류는 석기시대에 이미 식물섬유를 이용하기 시작했다?<BR>
• 기원전 6000년 무렵, 멕시코와 인도에서 목화를 재배해 이용했다는데?<BR>
<BR>
<B>HISTORY OF CHEMISTRY 3</B><BR>
<B>고대 문명</B><BR>
<BR>
기원전 4000년 무렵<BR>
금・구리 이용 — 청동기 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인류가 가장 애용한 두 금속<BR>
<BR>
• 구리가 농기구・무기 재료로 적합하지 않은 이유는?<BR>
<BR>
기원전 4000년 무렵<BR>
빵의 탄생 — ‘효모를 이용한 발효 빵’으로 수준 높은 음식문화를 누린 고대 이집트인<BR>
<BR>
• 신석기 시대 사람들도 빵을 구워 먹었다고?<BR>
• 빵의 좋은 향기의 숨은 비결, 마이야르 반응<BR>
<BR>
기원전 4000년 무렵<BR>
맥주의 탄생 — 세계 음료사를 바꾼 미생물, 효모 발견<BR>
<BR>
• 고대 메소포타미아・이집트 문명에서는 맥주를 급여 대신 지급했다고?<BR>
• 맥주를 ‘효모의 오줌’이라고 부르는 까닭은?<BR>
<BR>
기원전 4000년 무렵<BR>
와인의 탄생 — 세계 음료사를 바꾼 또 하나의 위대한 알코올<BR>
<BR>
• 고대 이집트인에게 와인 제조법을 전수해준 민족은?<BR>
•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포도를 ‘으깨야’ 하는 이유는?<BR>
• 자신을 죽이기 위해 게르만인이 굴린 ‘나무통’을 와인 용기로 활용한 응용의 로마인<BR>
<BR>
기원전 3000년 무렵<BR>
청동기의 이용 — 고대 세계의 글로벌화가 진행되다<BR>
<BR>
• 인류 최초의 무역 상품은 기원전 6500년 무렵 오늘날의 튀르키예에서 채굴한 ‘흑요석’이라고?<BR>
<BR>
기원전 3000년 무렵<BR>
유리의 이용 — 유리가 없었다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최첨단 과학 문명도 없었다<BR>
<BR>
• 인류 역사상 최초로 유리를 발명한 이들은 메소포타미아인일까, 이집트인일까?<BR>
• 유리를 만드는 데 꼭 필요한 두 가지 물질은?<BR>
• 유리가 투명한 상태가 되게 하는 화학적 원리와 구조는?<BR>
<BR>
기원전 2800년 무렵<BR>
가장 오래된 약학서 — 온갖 종류의 한약을 집대성한 『신농본초경』<BR>
<BR>
• 오늘날의 최첨단 분석 기술과 생화학 기술이 4,000년 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한약의 특효 비밀을 밝히다<BR>
<BR>
기원전 2500년 무렵<BR>
쿠푸 왕의 피라미드 — 화학 지식을 이용해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건축물을 탄생시킨 고대 이집트인<BR>
<BR>
• 돌 절단기 등의 도구가 없던 4,500년 전 이집트인은 피라미드 제작용 석재를 어떻게 잘랐을까?<BR>
• 이집트인들은 ‘고대의 시멘트’를 사용해 피라미드 건축을 마무리했다는데?<BR>
<BR>
기원전 1500년 무렵<BR>
철기의 이용 — 철기 기술을 가진 민족이 지배한 고대 세계<BR>
<BR>
• 우주에서 날아온 운철을 응용해 철을 생산하고 사용하기 시작한 고대 인류 <BR>
• 히타이트족의 철기 제조 기술<BR>
• ‘이온화 경향’을 알면 세계사가 한눈에 보인다<BR>
<BR>
<B>HISTORY OF CHEMISTRY 4</B><BR>
<B>지중해 세계의 형성</B><BR>
<BR>
기원전 1600년 무렵<BR>
보라색은 제왕의 색 — 고대인은 왜 그토록 ‘보라색’에 집착했나<BR>
<BR>
• 보라색 염료 1.5그램을 얻는 데 뿔고둥 1만 2,000개가 필요했다는데?<BR>
• 보라색 염료의 비밀을 3,500년 만에 밝혀낸 독일 화학자 파울 프리틀랜더<BR>
<BR>
기원전 1323년 무렵<BR>
투탕카멘의 가면 — 고대부터 사람들을 매료시킨 광물, 금<BR>
<BR>
• 투탕카멘과 암모니아의 어원이 같은 이유는?<BR>
• 금이 녹슬지 않는 금속일 수밖에 없는 화학적 원리는?<BR>
<BR>
기원전 700년 무렵<BR>
올리브기름 — 고대 그리스 도시국가를 지탱해준 두 가지 핵심요소 중 하나<BR>
<BR>
• 올리브 압착기를 이용해 철학자도 얼마든지 돈을 벌 수 있음을 보여준 고대 그리스 철학자 탈레스<BR>
<BR>
기원전 500년 무렵<BR>
철의 주물 제작 — 철제 농기구・무기로 국력을 강화해 통일국가를 건설하다<BR>
<BR>
• 춘추시대에 철기 기술이 발명되지 않았다면 진시황제의 전국 통일도 없었다?!<BR>
<BR>
기원전 429년<BR>
세계 최초로 독가스가 사용된 전쟁 — 전쟁의 패러다임이 바뀌다<BR>
<BR>
• 기원전 5세기, 펠로폰네소스전쟁에 화학무기인 독가스를 사용한 고대 그리스인<BR>
<BR>
기원전 400년 무렵<BR>
데모크리토스의 원자론 — 우주 만물이 원자로 구성돼 있음을 주창한 고대 그리스 철학자<BR>
<BR>
•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가 “원자 같은 것은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라며 그 존재를 부정했다고?<BR>
• 실재론의 본질을 파고든 에피쿠로스 철학이 당대 학자들에게 조롱의 대상이 된 까닭<BR>
<BR>
기원전 385년 무렵<BR>
플라톤의 『향연』 — 와인이 낳은 철학과 민주정<BR>
<BR>
• 고대 그리스인의 ‘와인=문명인, 맥주=야만인’이라는 인식은 어떻게 만들어졌나?<BR>
• 와인이 고대 그리스를 지탱해준 철학과 민주정을 탄생시켰다고?<BR>
<BR>
기원전 334년<BR>
향료를 찾아서 —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페르시아 원정에 나선 숨은 이유<BR>
<BR>
• 스승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배운 과학 식견과 지식을 자신의 군대에 지혜롭게 접목시킨 알렉산드로스 대왕<BR>
• 고대 그리스 세계의 뛰어난 ‘염색 기술’을 활용해 페르시아 대군을 격파하다<BR>
<BR>
기원전 300년 무렵<BR>
고대의 아로마 열풍 —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가 아로마 사용을 적극 권장한 까닭은?<BR>
<BR>
• 납 화합물로 고대 그리스 사회에 ‘미백 열풍’을 불러일으킨 아리스토텔레스의 제자 테오프라스토스<BR>
<BR>
기원전 250년 무렵<BR>
알렉산드리아 —거대한 소비 도시에 전 세계의 지식을 축적하다<BR>
<BR>
• 무세이온을 건설해 전 세계의 지식을 알렉산드리아에 모으고자 한 이집트 왕 프톨레마이오스 1세<BR>
<BR>
기원전 221년<BR>
진나라의 중국 통일 — 소금이 세계사를 바꾸다<BR>
<BR>
• 소금을 대체하는 짠맛을 내는 분자는 존재하지 않는다?!<BR>
• 진시황제의 ‘소금전매제도’가 중국 통일의 밑거름이 된 이유는?<BR>
<BR>
<B>HISTORY OF CHEMISTRY 5</B><BR>
<B>로마제국 시대</B><BR>
<BR>
기원전 55년(?) 무렵<BR>
루크레티우스의 시 — 뛰어난 통찰력을 지닌 ‘원자론’을 노래한 그의 시는 왜 배척당했나<BR>
<BR>
•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라는 7,400행의 라틴어 시를 통해 우주 만물이 원자로 이루어져 있음을 주창한 루크레티우스<BR>
• 루크레티우스의 원자론이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 때문에 매장당했다고?<BR>
<BR>
기원전 51년<BR>
갈리아의 와인 — 오늘날의 ‘와인 왕국’ 프랑스를 만든 일등공신 카이사르<BR>
<BR>
• 갈리아 원정을 떠난 카이사르 군대의 진군과 함께 퍼져 나간 와인 제조법<BR>
• 전 세계 와인 산업을 주도하는 2대 산지, 보르도와 부르고뉴<BR>
<BR>
기원전 1세기<BR>
유리 제조 기술 혁신 — 획기적인 유리 제조 기술・문화를 유럽 전역으로 확산시킨 로마제국<BR>
<BR>
• 고대 로마 유리 공업의 원동력이 된 와인 산업<BR>
• 로마제국 영토가 크게 확장되면서 유럽의 한랭지에까지 유리가 보급되다<BR>
<BR>
70년 무렵<BR>
약의 백과사전 — 이슬람 의사에게도 전파된 고대 로마 최고의 약학서<BR>
<BR>
• 고전 의약을 집대성한 책 『데 마테리아 메디카』를 집필한 로마군 군의, 페다니우스 디오스 코리데스<BR>
<BR>
1세기 무렵(?)<BR>
연금술의 마리아 — 뛰어난 연금술사이자 화학자였던 유대인 마리아<BR>
<BR>
• 알렉산드리아를 세계 최고의 화학 도시로 만든 걸출한 여성 연금술사・화학자 <BR>
<BR>
105년<BR>
제지법 개발 — 지식 세계를 확장시킨 중국의 제지 기술<BR>
<BR>
• 인류 기록 문화에 대혁명을 일으킨 후한 시대 환관 채륜의 종이<BR>
<BR>
128년 <BR>
시멘트 사용 — 로마는 ‘시멘트 제국’이었다?<BR>
<BR>
• 시멘트와 콘크리트로 건설된 제국, 로마<BR>
• 고대 로마의 뛰어난 건축 기술을 상징하는 판테온 신전<BR>
• 다양한 소재를 지혜롭게 활용해 최첨단 문명을 뒷받침하다<BR>
<BR>
<B>HISTORY OF CHEMISTRY 6</B><BR>
<B>로마제국 멸망과 이슬람 세력의 발흥</B><BR>
<BR>
552년<BR>
비단의 비밀 — 산업 스파이가 유럽에 양잠을 확산시키다<BR>
<BR>
• 그리스도교 이단파 수도사 두 명을 파견해 누에고치를 몰래 가져오는 데 성공한 <BR>
• 비잔틴제국의 유스티니아누스 1세<BR>
• 누에고치 한 개에서 얻을 수 있는 섬유의 양은?<BR>
<BR>
673년<BR>
그리스의 불 — 비잔틴제국을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구한 가공할 신무기<BR>
<BR>
• 위기에 빠진 비잔틴제국의 구세주, ‘그리스의 불’을 발명한 이가 시리아 출신 건축가・과학자였다?<BR>
• 그리스의 불, 당대 국제정세까지 뒤바꿔놓다<BR>
<BR>
<B>HISTORY OF CHEMISTRY 7</B><BR>
<B>몽골제국과 이슬람제국 시대</B><BR>
<BR>
800년 무렵<BR>
우연한 폭발 — 세계사를 송두리째 바꾼 화약의 발명<BR>
<BR>
• 도교의 연단술이 흑색화약 발명으로 이어졌다고?<BR>
• 화학의 관점에서 초석은 어떻게 세계사를 바꿨나?<BR>
• 이민족과의 전투에 독가스탄・수뢰와 지뢰・다연장 로켓포 등 현대 병기의 기원이 되는 무기를 투입한 중국 송나라<BR>
<BR>
815년 무렵<BR>
이슬람의 연금술 — 연금술을 넘어 화학으로 나아가다<BR>
<BR>
• 유럽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이슬람 연금술사・화학자 이븐 하이얀의 책 『검은 땅의 책』<BR>
• 세계사를 바꾼 음료, ‘위스키’와 ‘럼주’ 탄생을 가능케 한 자비르 이븐 하이얀과 이슬람 연금술사들<BR>
<BR>
1085년<BR>
레콩키스타 — 르네상스와 과학혁명의 문을 활짝 열어준 영토 재탈환 전쟁<BR>
<BR>
• 알폰소 6세의 ‘톨레도 탈환’은 왜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결정적 분기점이 되었나?<BR>
• 세계사의 주도권이 아라비아에서 유럽으로 넘어가게 한 결정적 원동력, 알폰소 10세의 방대한 문헌 번역 프로젝트<BR>
<BR>
1096년<BR>
십자군 원정 — 탐욕스런 유럽이 운명적으로 조우한 미지의 세계<BR>
<BR>
• 인류 역사상 최초로 프로파간다에 성공한 권력자, 교황 우르바누스 2세<BR>
• 십자군의 예루살렘 탈환, 그리고 이슬람의 예루살렘 재점령<BR>
• 십자군을 혼비백산하게 만든 이슬람의 가공할 신무기, 소이병기<BR>
<BR>
1202년<BR>
변질되는 십자군 — 이슬람 세계 조우에서 엄청난 문화 충격을 받은 유럽<BR>
<BR>
• 잉글랜드의 유명 축구 클럽 ‘아스널’이 왕립 병기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팀에서 유래했다는데?<BR>
• 유럽에 ‘비단 시대’를 불러온 제4차 십자군의 콘스탄티노폴리스 점령<BR>
• 이슬람 세계와의 조우로 인한 문화 충격이 향신료 경쟁을 통한 신항로 개척시대의 막을 열다<BR>
• “이슬람의 칼 ‘다마스쿠스 검’에 이슬람 과학이 집결돼 있다”라고 말하는 진짜 이유는?<BR>
<BR>
1221년<BR>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약국 — 유럽의 약품 공급망을 장악한 메디치 가문<BR>
<BR>
•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약국은 언제, 어디에서 영업을 시작했을까?<BR>
• 유라시아대륙을 종횡무진 휩쓸고 송두리째 뒤흔들어놓은 칭기즈칸의 몽골군<BR>
<BR>
1257년<BR>
몽골군과 화약의 확산 — 유라시아대륙 동서에 걸친 대제국을 건설한 몽골족<BR>
<BR>
• 몽골초원 기마민족, 드넓은 유라시아대륙 동쪽에서 서쪽에 걸친 거대 제국을 건설하다<BR>
<BR>
13세기<BR>
화약이 유럽으로 — 화포, 전 유럽을 뒤흔들다<BR>
<BR>
• 흑색화약에 관한 기록을 남긴 프란체스코수도회 수도사, 로저 베이컨<BR>
<BR>
1300년 무렵<BR>
증류주 출현 — 살아갈 힘과 활력을 되찾아주는 기적의 약으로 여겨진 새로운 알코올<BR>
<BR>
• 세계사를 바꾼 증류주, 브랜디와 위스키의 탄생<BR>
<BR>
1300년 무렵<BR>
대포 굉음이 울려 퍼지는 유럽 — 신형 무기가 유럽 판도를 뒤흔들다<BR>
<BR>
• 교회 종을 만드는 당시 주물 기술자들이 특별히 주목받은 까닭은?<BR>
• 신형 대포를 갖추지 못한 도시국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다<BR>
<BR>
1346~1353년<BR>
페스트 전야 — 14세기 페스트가 식민지 도시 카파에서 시작된 이유<BR>
<BR>
• 여러 대륙으로 광범위하게 확산되는 ‘팬데믹’으로 발전한 최초 사례, ‘유스티니아누스 페스트’<BR>
<BR>
1346년<BR>
페스트=생물병기 — 페스트에 걸린 시체를 성 안으로 던져 넣어 화학무기로 활용한 몽골군<BR>
<BR>
• 유럽 인구 3분의 1의 목숨을 앗아간 최악의 감염병, 페스트<BR>
<BR>
1377년<BR>
검역의 시작 — 역설적으로 사회 변화와 발전을 앞당긴 페스트 팬데믹<BR>
<BR>
• 40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쿼런틴’이 ‘검역’을 뜻하는 단어로 자리 잡은 이유는?<BR>
• 가톨릭교회의 권위 추락으로 이어진 14세기 페스트 팬데믹<BR>
<BR>
<B>HISTORY OF CHEMISTRY 8 </B><BR>
<B>르네상스 시대</B><BR>
<BR>
1415년<BR>
얀 후스의 교회 비판 — 한 성직자의 투쟁이 역사의 흐름을 바꾸다<BR>
<BR>
• 체코 독립운동에 투신하다 화형당한 불운의 성직자, 얀 후스<BR>
• 타보르파의 리더 얀 지슈카는 여성과 아이가 포함된 오합지졸 농민군을 어떻게 최정예 부대로 만들었을까?<BR>
• 농민군 1만 명이 독일 기사단을 중심으로 한 신성로마제국의 십자군 10만 명을 괴멸시켰다고?<BR>
<BR>
1415년<BR>
엔히크 항해 왕자 — 신항로 개척시대의 초석을 다지다<BR>
<BR>
• 신항로 개척시대의 트리거가 된 세우타의 향신료<BR>
<BR>
1417년<BR>
루크레티우스의 재발견 — 그리스도교라는 ‘거르개’를 거치지 않은 독창적 자연관<BR>
<BR>
• 독일 어느 수도원 서가에서 루크레티우스의 책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를 발견한 이탈리아 학자 포조 브라촐리니<BR>
<BR>
1440년 무렵<BR>
활판 인쇄술 발명 — 전 세계적 지식의 빅뱅이 일어나다<BR>
<BR>
• 중국에서 발명된 활판 인쇄술이 동북아시아가 아닌 유럽으로 더 급속히 퍼져 나간 까닭은?<BR>
• 구텐베르크보다 200년 앞선 고려의 금속활자가 산업화・대중화에 실패한 뜻밖의 요인은?<BR>
• 활판 인쇄 실용화라는 위대한 업적을 세운 구텐베르크<BR>
• 인쇄 공장 화재라는, 구텐베르크에게 닥친 엄청난 재난이 역설적으로 활판 인쇄술의 대대적 확산으로 이어지다<BR>
<BR>
1450년<BR>
백년전쟁 종결 — 과학・기술 혁신을 등한시한 나라는 반드시 멸망한다<BR>
<BR>
• 신무기 대포의 힘으로 잉글랜드군을 무찌르고 백년전쟁에 종지부를 찍은 프랑스<BR>
<BR>
1453년<BR>
콘스탄티노폴리스 함락 — 동로마제국, 역사 속으로 퇴장하다<BR>
<BR>
• 1,000년 동안 이민족 공격을 23차례나 막아낸 난공불락의 요새 콘스탄티노폴리스를 기상천외한 작전으로 무너뜨린 메흐메트 2세<BR>
• 러시아가 로마제국의 직계를 자처한 까닭은?<BR>
• 르네상스를 촉진한 고대 그리스 철학・과학・예술<BR>
• 르네상스를 강제로 종료시킨 무기, 대포<BR>
<BR>
<B>HISTORY OF CHEMISTRY 9</B><BR>
<B>신항로 개척시대</B><BR>
<BR>
1492년<BR>
유럽 열강들, 신대륙에 도달하다 — 오늘날의 우주 진출과 다름없던 신항로 개척시대의 세계일주<BR>
<BR>
• 유럽에 고무가 전해지는 계기가 된 콜럼버스의 두 번째 항해<BR>
• 신항로 개척시대를 주도한 유럽 강대국과 탐험가들을 위협한 최대 적, 괴혈병<BR>
<BR>
1516년<BR>
사탕수수 재배 — 대서양에 형성된 거대한 삼각무역권<BR>
<BR>
• 사탕수수 재배가 인류의 농업이 새로운 단계로 접어드는 신호탄과도 같은 일대 사건으로 규정되는 이유는?<BR>
• 신대륙 아메리카에서 제국주의 국가 영국에 대한 반체제의 상징과도 같은 상품이 된 럼주<BR>
<BR>
1516년<BR>
자본주의의 태동 — ‘교회 비즈니스’로 막대한 수익을 거둔 유럽의 부호와 권력자<BR>
<BR>
• 오늘날의 대표적인 기축통화 US 달러의 원형이 된 체코 북부 산지 장크트요하임스탈 광산의 은화<BR>
• 독일 ‘은 광산’이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꾼 종교개혁의 원류가 되었다고?<BR>
<BR>
1521년<BR>
아스테카제국 정복 — 스페인에 막대한 부를 안겨준 천연염료<BR>
<BR>
• 아스테카제국 수도 테노치티틀란을 멸망으로 몰고 간 결정적 요인 두 가지는?<BR>
• 유럽에는 존재하지 않던 선명한 천연염료가 활발히 거래되는 것을 보고 충격받은 침략자 코르테스<BR>
• 코르테스가 자신의 부하들에게 초콜릿의 원형인 ‘쇼콜라틀’을 마시게 한 까닭은?<BR>
<BR>
1532년<BR>
잉카제국 정복 — 스페인을 세계제국으로 발돋움하게 한 식민지 아메리카대륙의 은<BR>
<BR>
• 심각한 임플레이션을 발생시켜 유럽 경제를 휘청이게 한 스페인의 포토시 은광산 개발<BR>
<BR>
1541년<BR>
‘의학계의 루터’가 등장하다 — 새로운 르네상스식 약학을 도입하기 위해 평생을 바친 의학자<BR>
<BR>
• 최초로 근대적 약학 개념을 주창한, ‘의학계의 루터’, 파라셀수스<BR>
<BR>
1554년<BR>
세계 최초의 커피하우스 — 커피라는 평범한 음료는 어떻게 세계사를 바꿨나 <BR>
<BR>
• 초기에 커피는 기호음료보다 ‘약’으로 사용되었다는데?<BR>
• ‘이슬람교도가 마시는 사탄의 음료’로 배척당한 커피는 어떻게 그토록 빠르게 전 유럽으로 퍼져 나갔을까?<BR>
• 자본주의의 ‘인큐베이터’가 된 커피하우스<BR>
• 쿠데타나 군사 정권을 지탱하는 재원과 노예노동 같은 사악한 일의 출발점이 된 커피・초콜릿 등의 알칼로이드 분자<BR>
• 커피가 인류를 구원했다고?<BR>
<BR>
1556년<BR>
『금속에 관하여』 출간 — 르네상스 시대에 광산 개발 발전을 이끈 책<BR>
<BR>
• 그 의사는 왜 ‘광산’의 매력에 그토록 깊이 빠져들었을까?<BR>
• 『금속에 관하여』 가 화학 세계사 관점에서 매우 중요한 책일 수밖에 없는 이유<BR>
<BR>
<B>HISTORY OF CHEMISTRY 10</B><BR>
<B>과학혁명 시대</B><BR>
<BR>
1615년<BR>
석탄 시대 — 철도・공장・노동자・공업도시・자본주의를 탄생시키다<BR>
<BR>
• 영국 국왕 에드워드 1세가 석탄을 불에 태운 사람을 붙잡아 처형시킬 수밖에 없었던 사정은?<BR>
• ‘벽돌’과 ‘난방시설’ 도입이 자본주의 시스템 정착으로 이어진 맥락은?<BR>
• 석탄이 없었다면 철도・공장・노동자・공업도시는 물론이고 자본주의 자체가 존재할 수 없었다? <BR>
<BR>
1661년<BR>
보일의 법칙 — 화학이 연금술과 결별하고 제대로 된 학문으로 인정받기 시작하다<BR>
<BR>
• 합리적인 방법으로 물질을 탐구하며 화학을 제대로 된 학문 분야로 인정받게 한 최초의 과학자<BR>
• 현미경으로 세포를 발견해 ‘마이크로 세계’를 최초로 세상에 알린 과학자, 로버트 훅<BR>
<BR>
1667년<BR>
향신료제도 발견 — 역사를 만든 향료 분자<BR>
<BR>
• 원래 향신료가 각종 의약품과 페스트를 몰아내는 ‘부적’으로 사용되었다고?<BR>
• 정향과 육두구가 유럽에서 그토록 비싼 가격에 거래될 수밖에 없었던 까닭은?<BR>
• 정향・육두구 생산지 반다제도를 놓고 포르투갈・네덜란드・스페인 등 유럽 열강 사이에 벌어진 치열한 쟁탈전<BR>
• 네덜란드가 잉글랜드에게 ‘뉴욕 지배권’을 넘겨준 대가가 향신료제도였다?<BR>
<BR>
<B>HISTORY OF CHEMISTRY 11 </B><BR>
<B>산업혁명과 시민혁명 시대</B><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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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년<BR>
감청색 발명 — 고흐와 호쿠사이를 매료시킨 프러시안 블루<BR>
<BR>
• 세계 미술사를 바꾼, 베를린 염색업자 요한 야코프 디스바흐가 개발한 프러시안블루<BR>
<BR>
1707년<BR>
나무통 숙성된 위스키 — 세금을 피하려다 우연히 발명된 새롭고 획기적인 양조 기법<BR>
<BR>
• 헨리 8세의 가톨릭교 탄압이 오늘날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카치 위스키’ 탄생의 계기가 되었다?<BR>
<BR>
1709년<BR>
코크스를 이용한 제철 — 새로운 제철법으로 산업혁명의 기반을 구축하다<BR>
<BR>
• 더드 더들리가 개발한 코크스, 제철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다<BR>
• 3,000년 제철 역사를 바꾼 획기적 기술을 발명한 다비 가문<BR>
<BR>
1722년<BR>
표트르 대제 — 흑해 진출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무너뜨린 맥각중독<BR>
<BR>
• 선진 조선술을 배우기 위해 네덜란드 조선소에서 배 목수로 일한 러시아의 표트르 대제<BR>
• 표트르 대제의 ‘흑해 진출’이라는 원대한 목표에 재를 뿌린 맥각 알칼로이드 성분<BR>
<BR>
1735년<BR>
중남아메리카라는 ‘새로운 발견’의 보고 — 세계사를 바꾼 또 하나의 신소재, 고무의 유럽 전래<BR>
<BR>
• 수많은 놀라운 발견을 낳은 뉴턴과 데카르트의 ‘지구 형태에 관한 논쟁’<BR>
• 유럽사와 세계사를 바꾸고 현대 문명을 뒷받침하는 대표 물질로 자리 잡은 신소재, 고무<BR>
<BR>
1769년 <BR>
도자기와 홍차의 인기 — 산업혁명의 버팀목이 되어준 두 가지 상품<BR>
<BR>
• 도자기 대량 생산 기법을 발명해 ‘도자기 왕’이 된 영국의 조사이아 웨지우드<BR>
• 홍차는 어떻게 18세기 산업혁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나?<BR>
<BR>
1773년<BR>
보스턴 차 사건 — 미국에서 커피가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게 된 뜻밖의 계기<BR>
<BR>
• 미국이 영국의 지배를 벗어나 독립을 쟁취하는 결정적 계기가 된 보스턴 차 사건<BR>
• 세계사를 견인한 차와 커피 속 성분, 카페인<BR>
<BR>
1776년<BR>
미국 독립선언 — 미국에서 되살아난 루크레티우스 사상<BR>
<BR>
• 루크레티우스 철학에 심취한 토머스 제퍼슨의 입김으로 미국 독립선언서에 그의 사상이 반영됐다는데?<BR>
• 벤저민 프랭클린의 영리한 외교가 미영전쟁의 흐름을 바꾸다<BR>
<BR>
1784년<BR>
강철의 대량 생산 — 강한 철을 생산하기 위한 험난한 여정<BR>
<BR>
• 강철을 만들려면 ‘철의 oo 성분’을 제거해야 한다. 여기서 oo는?<BR>
• 세계 제철 역사에 혁명을 일으킨 ‘퍼들법의 아버지’ 헨리 코트<BR>
<BR>
1789년<BR>
화학의 탄생 —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 화학의 혁명가<BR>
<BR>
• 연금술에 사형선고를 내린 ‘화학의 아버지’ 라부아지에<BR>
• “공화국에 화학자 따위는 필요 없소”<BR>
• 스승 라부아지에의 단두대 처형에 충격받아 미국으로 망명한 듀폰, 뛰어난 화학 지식을 바탕으로 <BR>
거대 기업을 일구다<BR>
• 나폴레옹은 왜 자신의 군대를 ‘대포’를 중심으로 재편했을까?<BR>
• 과학의 힘이 전쟁 승리의 관건이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날카롭게 통찰한 나폴레옹<BR>
<BR>
1791년 <BR>
갈바니의 동물전기 — ‘개구리 실험’으로 전기의 흐름을 발견하다<BR>
<BR>
• 전기의 비밀을 밝혀낸 윌리엄 길버트는 엘리자베스 1세의 주치의였다?<BR>
• 두 종류 금속이 닿아 있는 것이 전기 발생의 본질이라는 사실을 밝혀낸 화학자 알레산드로 볼타<BR>
<BR>
1795년<BR>
괴혈병 예방 — 원인은 비타민 C 부족이다<BR>
<BR>
• 신선한 과일・채소 등이 괴혈병을 예방한다는 사실을 밝혀낸 영국 의사, 제임스 린드<BR>
<BR>
1800년경<BR>
볼타 전지 발명 — 세계사를 바꾸고 문명을 바꾼 또 하나의 신소재<BR>
<BR>
• 인류 역사상 최초로 전기 흐름을 발생시키는 데 성공한 과학자, 볼타<BR>
• 전지를 발명하기 위한 ‘갈바니와 볼타의 환상적 연계 플레이’가 없었다면 스마트폰도 탄생하지 못했다?<BR>
<BR>
참고문헌<BR>
찾아보기</p>
‘화학 기술’이 세계사를 바꿨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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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ISTORY OF CHEMISTRY 1</B><BR>
<B>우주의 탄생</B><BR>
<B>모든 것은 여기에서 시작되었다</B><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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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억 년 전<BR>
지구의 탄생 — 생명 진화로 생물의 대량 절멸을 극복하다<BR>
<BR>
• 고대 생물에게 산소는 독가스였다?!<BR>
• 지구상의 대다수 동물 조상이 5억 4,000만 년 전 캄브리아기에 출현한 이유는?<BR>
<BR>
<B>HISTORY OF CHEMISTRY 2 </B><BR>
<B>선사시대</B><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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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만 년 전 무렵<BR>
불 이용 — 가열조리가 인류를 인류답게 만들었다<BR>
<BR>
• 구운 고기 섭취가 뇌를 크게 진화시켰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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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1,000년 전 무렵<BR>
적색 안료 이용 — ‘색’을 사용하게 되면서 진화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인류<BR>
<BR>
• 인류는 언제부터 ‘색’을 의식적으로 사용했을까?<BR>
• 눈으로 본 것을 사진처럼 기억하며 동굴벽화로 재현해낸 고대 인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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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년 전 무렵<BR>
재봉 바늘 발명 — 호모사피엔스가 전 세계로 진출할 수 있게 한 ‘도구 이용 능력’<BR>
<BR>
• 북유럽・시베리아 등 혹한지 진출을 가능케 한 ‘재봉 바늘’<BR>
• ‘도구 이용’이 언어 발달을 촉진했다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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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년 전 무렵<BR>
점토 이용 — 문명 태동과 발전의 가장 중요한 재료, 흙<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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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토기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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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8000년 전 무렵<BR>
농경 시작 — 마을・도시・국가와 체계적인 권력 구조가 모두 여기에서 비롯되다<BR>
<BR>
• 씨앗 한 톨이 1년 만에 수백 배가 되는 이치를 터득한 호모사피엔스<BR>
• 마을・도시・국가 그리고 왕과 지배 체제를 탄생시킨 농경 <BR>
<BR>
기원전 6000년 무렵<BR>
리넨과 LINE — 문명으로 나아가는 첫걸음, 식물섬유 이용<BR>
<BR>
• 인류는 석기시대에 이미 식물섬유를 이용하기 시작했다?<BR>
• 기원전 6000년 무렵, 멕시코와 인도에서 목화를 재배해 이용했다는데?<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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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ISTORY OF CHEMISTRY 3</B><BR>
<B>고대 문명</B><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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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4000년 무렵<BR>
금・구리 이용 — 청동기 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인류가 가장 애용한 두 금속<BR>
<BR>
• 구리가 농기구・무기 재료로 적합하지 않은 이유는?<BR>
<BR>
기원전 4000년 무렵<BR>
빵의 탄생 — ‘효모를 이용한 발효 빵’으로 수준 높은 음식문화를 누린 고대 이집트인<BR>
<BR>
• 신석기 시대 사람들도 빵을 구워 먹었다고?<BR>
• 빵의 좋은 향기의 숨은 비결, 마이야르 반응<BR>
<BR>
기원전 4000년 무렵<BR>
맥주의 탄생 — 세계 음료사를 바꾼 미생물, 효모 발견<BR>
<BR>
• 고대 메소포타미아・이집트 문명에서는 맥주를 급여 대신 지급했다고?<BR>
• 맥주를 ‘효모의 오줌’이라고 부르는 까닭은?<BR>
<BR>
기원전 4000년 무렵<BR>
와인의 탄생 — 세계 음료사를 바꾼 또 하나의 위대한 알코올<BR>
<BR>
• 고대 이집트인에게 와인 제조법을 전수해준 민족은?<BR>
•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포도를 ‘으깨야’ 하는 이유는?<BR>
• 자신을 죽이기 위해 게르만인이 굴린 ‘나무통’을 와인 용기로 활용한 응용의 로마인<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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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3000년 무렵<BR>
청동기의 이용 — 고대 세계의 글로벌화가 진행되다<BR>
<BR>
• 인류 최초의 무역 상품은 기원전 6500년 무렵 오늘날의 튀르키예에서 채굴한 ‘흑요석’이라고?<BR>
<BR>
기원전 3000년 무렵<BR>
유리의 이용 — 유리가 없었다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최첨단 과학 문명도 없었다<BR>
<BR>
• 인류 역사상 최초로 유리를 발명한 이들은 메소포타미아인일까, 이집트인일까?<BR>
• 유리를 만드는 데 꼭 필요한 두 가지 물질은?<BR>
• 유리가 투명한 상태가 되게 하는 화학적 원리와 구조는?<BR>
<BR>
기원전 2800년 무렵<BR>
가장 오래된 약학서 — 온갖 종류의 한약을 집대성한 『신농본초경』<BR>
<BR>
• 오늘날의 최첨단 분석 기술과 생화학 기술이 4,000년 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한약의 특효 비밀을 밝히다<BR>
<BR>
기원전 2500년 무렵<BR>
쿠푸 왕의 피라미드 — 화학 지식을 이용해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건축물을 탄생시킨 고대 이집트인<BR>
<BR>
• 돌 절단기 등의 도구가 없던 4,500년 전 이집트인은 피라미드 제작용 석재를 어떻게 잘랐을까?<BR>
• 이집트인들은 ‘고대의 시멘트’를 사용해 피라미드 건축을 마무리했다는데?<BR>
<BR>
기원전 1500년 무렵<BR>
철기의 이용 — 철기 기술을 가진 민족이 지배한 고대 세계<BR>
<BR>
• 우주에서 날아온 운철을 응용해 철을 생산하고 사용하기 시작한 고대 인류 <BR>
• 히타이트족의 철기 제조 기술<BR>
• ‘이온화 경향’을 알면 세계사가 한눈에 보인다<BR>
<BR>
<B>HISTORY OF CHEMISTRY 4</B><BR>
<B>지중해 세계의 형성</B><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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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1600년 무렵<BR>
보라색은 제왕의 색 — 고대인은 왜 그토록 ‘보라색’에 집착했나<BR>
<BR>
• 보라색 염료 1.5그램을 얻는 데 뿔고둥 1만 2,000개가 필요했다는데?<BR>
• 보라색 염료의 비밀을 3,500년 만에 밝혀낸 독일 화학자 파울 프리틀랜더<BR>
<BR>
기원전 1323년 무렵<BR>
투탕카멘의 가면 — 고대부터 사람들을 매료시킨 광물, 금<BR>
<BR>
• 투탕카멘과 암모니아의 어원이 같은 이유는?<BR>
• 금이 녹슬지 않는 금속일 수밖에 없는 화학적 원리는?<BR>
<BR>
기원전 700년 무렵<BR>
올리브기름 — 고대 그리스 도시국가를 지탱해준 두 가지 핵심요소 중 하나<BR>
<BR>
• 올리브 압착기를 이용해 철학자도 얼마든지 돈을 벌 수 있음을 보여준 고대 그리스 철학자 탈레스<BR>
<BR>
기원전 500년 무렵<BR>
철의 주물 제작 — 철제 농기구・무기로 국력을 강화해 통일국가를 건설하다<BR>
<BR>
• 춘추시대에 철기 기술이 발명되지 않았다면 진시황제의 전국 통일도 없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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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429년<BR>
세계 최초로 독가스가 사용된 전쟁 — 전쟁의 패러다임이 바뀌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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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원전 5세기, 펠로폰네소스전쟁에 화학무기인 독가스를 사용한 고대 그리스인<BR>
<BR>
기원전 400년 무렵<BR>
데모크리토스의 원자론 — 우주 만물이 원자로 구성돼 있음을 주창한 고대 그리스 철학자<BR>
<BR>
•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가 “원자 같은 것은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라며 그 존재를 부정했다고?<BR>
• 실재론의 본질을 파고든 에피쿠로스 철학이 당대 학자들에게 조롱의 대상이 된 까닭<BR>
<BR>
기원전 385년 무렵<BR>
플라톤의 『향연』 — 와인이 낳은 철학과 민주정<BR>
<BR>
• 고대 그리스인의 ‘와인=문명인, 맥주=야만인’이라는 인식은 어떻게 만들어졌나?<BR>
• 와인이 고대 그리스를 지탱해준 철학과 민주정을 탄생시켰다고?<BR>
<BR>
기원전 334년<BR>
향료를 찾아서 —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페르시아 원정에 나선 숨은 이유<BR>
<BR>
• 스승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배운 과학 식견과 지식을 자신의 군대에 지혜롭게 접목시킨 알렉산드로스 대왕<BR>
• 고대 그리스 세계의 뛰어난 ‘염색 기술’을 활용해 페르시아 대군을 격파하다<BR>
<BR>
기원전 300년 무렵<BR>
고대의 아로마 열풍 —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가 아로마 사용을 적극 권장한 까닭은?<BR>
<BR>
• 납 화합물로 고대 그리스 사회에 ‘미백 열풍’을 불러일으킨 아리스토텔레스의 제자 테오프라스토스<BR>
<BR>
기원전 250년 무렵<BR>
알렉산드리아 —거대한 소비 도시에 전 세계의 지식을 축적하다<BR>
<BR>
• 무세이온을 건설해 전 세계의 지식을 알렉산드리아에 모으고자 한 이집트 왕 프톨레마이오스 1세<BR>
<BR>
기원전 221년<BR>
진나라의 중국 통일 — 소금이 세계사를 바꾸다<BR>
<BR>
• 소금을 대체하는 짠맛을 내는 분자는 존재하지 않는다?!<BR>
• 진시황제의 ‘소금전매제도’가 중국 통일의 밑거름이 된 이유는?<BR>
<BR>
<B>HISTORY OF CHEMISTRY 5</B><BR>
<B>로마제국 시대</B><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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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55년(?) 무렵<BR>
루크레티우스의 시 — 뛰어난 통찰력을 지닌 ‘원자론’을 노래한 그의 시는 왜 배척당했나<BR>
<BR>
•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라는 7,400행의 라틴어 시를 통해 우주 만물이 원자로 이루어져 있음을 주창한 루크레티우스<BR>
• 루크레티우스의 원자론이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 때문에 매장당했다고?<BR>
<BR>
기원전 51년<BR>
갈리아의 와인 — 오늘날의 ‘와인 왕국’ 프랑스를 만든 일등공신 카이사르<BR>
<BR>
• 갈리아 원정을 떠난 카이사르 군대의 진군과 함께 퍼져 나간 와인 제조법<BR>
• 전 세계 와인 산업을 주도하는 2대 산지, 보르도와 부르고뉴<BR>
<BR>
기원전 1세기<BR>
유리 제조 기술 혁신 — 획기적인 유리 제조 기술・문화를 유럽 전역으로 확산시킨 로마제국<BR>
<BR>
• 고대 로마 유리 공업의 원동력이 된 와인 산업<BR>
• 로마제국 영토가 크게 확장되면서 유럽의 한랭지에까지 유리가 보급되다<BR>
<BR>
70년 무렵<BR>
약의 백과사전 — 이슬람 의사에게도 전파된 고대 로마 최고의 약학서<BR>
<BR>
• 고전 의약을 집대성한 책 『데 마테리아 메디카』를 집필한 로마군 군의, 페다니우스 디오스 코리데스<BR>
<BR>
1세기 무렵(?)<BR>
연금술의 마리아 — 뛰어난 연금술사이자 화학자였던 유대인 마리아<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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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산드리아를 세계 최고의 화학 도시로 만든 걸출한 여성 연금술사・화학자 <BR>
<BR>
105년<BR>
제지법 개발 — 지식 세계를 확장시킨 중국의 제지 기술<BR>
<BR>
• 인류 기록 문화에 대혁명을 일으킨 후한 시대 환관 채륜의 종이<BR>
<BR>
128년 <BR>
시멘트 사용 — 로마는 ‘시멘트 제국’이었다?<BR>
<BR>
• 시멘트와 콘크리트로 건설된 제국, 로마<BR>
• 고대 로마의 뛰어난 건축 기술을 상징하는 판테온 신전<BR>
• 다양한 소재를 지혜롭게 활용해 최첨단 문명을 뒷받침하다<BR>
<BR>
<B>HISTORY OF CHEMISTRY 6</B><BR>
<B>로마제국 멸망과 이슬람 세력의 발흥</B><BR>
<BR>
552년<BR>
비단의 비밀 — 산업 스파이가 유럽에 양잠을 확산시키다<BR>
<BR>
• 그리스도교 이단파 수도사 두 명을 파견해 누에고치를 몰래 가져오는 데 성공한 <BR>
• 비잔틴제국의 유스티니아누스 1세<BR>
• 누에고치 한 개에서 얻을 수 있는 섬유의 양은?<BR>
<BR>
673년<BR>
그리스의 불 — 비잔틴제국을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구한 가공할 신무기<BR>
<BR>
• 위기에 빠진 비잔틴제국의 구세주, ‘그리스의 불’을 발명한 이가 시리아 출신 건축가・과학자였다?<BR>
• 그리스의 불, 당대 국제정세까지 뒤바꿔놓다<BR>
<BR>
<B>HISTORY OF CHEMISTRY 7</B><BR>
<B>몽골제국과 이슬람제국 시대</B><BR>
<BR>
800년 무렵<BR>
우연한 폭발 — 세계사를 송두리째 바꾼 화약의 발명<BR>
<BR>
• 도교의 연단술이 흑색화약 발명으로 이어졌다고?<BR>
• 화학의 관점에서 초석은 어떻게 세계사를 바꿨나?<BR>
• 이민족과의 전투에 독가스탄・수뢰와 지뢰・다연장 로켓포 등 현대 병기의 기원이 되는 무기를 투입한 중국 송나라<BR>
<BR>
815년 무렵<BR>
이슬람의 연금술 — 연금술을 넘어 화학으로 나아가다<BR>
<BR>
• 유럽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이슬람 연금술사・화학자 이븐 하이얀의 책 『검은 땅의 책』<BR>
• 세계사를 바꾼 음료, ‘위스키’와 ‘럼주’ 탄생을 가능케 한 자비르 이븐 하이얀과 이슬람 연금술사들<BR>
<BR>
1085년<BR>
레콩키스타 — 르네상스와 과학혁명의 문을 활짝 열어준 영토 재탈환 전쟁<BR>
<BR>
• 알폰소 6세의 ‘톨레도 탈환’은 왜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결정적 분기점이 되었나?<BR>
• 세계사의 주도권이 아라비아에서 유럽으로 넘어가게 한 결정적 원동력, 알폰소 10세의 방대한 문헌 번역 프로젝트<BR>
<BR>
1096년<BR>
십자군 원정 — 탐욕스런 유럽이 운명적으로 조우한 미지의 세계<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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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 역사상 최초로 프로파간다에 성공한 권력자, 교황 우르바누스 2세<BR>
• 십자군의 예루살렘 탈환, 그리고 이슬람의 예루살렘 재점령<BR>
• 십자군을 혼비백산하게 만든 이슬람의 가공할 신무기, 소이병기<BR>
<BR>
1202년<BR>
변질되는 십자군 — 이슬람 세계 조우에서 엄청난 문화 충격을 받은 유럽<BR>
<BR>
• 잉글랜드의 유명 축구 클럽 ‘아스널’이 왕립 병기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팀에서 유래했다는데?<BR>
• 유럽에 ‘비단 시대’를 불러온 제4차 십자군의 콘스탄티노폴리스 점령<BR>
• 이슬람 세계와의 조우로 인한 문화 충격이 향신료 경쟁을 통한 신항로 개척시대의 막을 열다<BR>
• “이슬람의 칼 ‘다마스쿠스 검’에 이슬람 과학이 집결돼 있다”라고 말하는 진짜 이유는?<BR>
<BR>
1221년<BR>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약국 — 유럽의 약품 공급망을 장악한 메디치 가문<BR>
<BR>
•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약국은 언제, 어디에서 영업을 시작했을까?<BR>
• 유라시아대륙을 종횡무진 휩쓸고 송두리째 뒤흔들어놓은 칭기즈칸의 몽골군<BR>
<BR>
1257년<BR>
몽골군과 화약의 확산 — 유라시아대륙 동서에 걸친 대제국을 건설한 몽골족<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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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초원 기마민족, 드넓은 유라시아대륙 동쪽에서 서쪽에 걸친 거대 제국을 건설하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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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기<BR>
화약이 유럽으로 — 화포, 전 유럽을 뒤흔들다<BR>
<BR>
• 흑색화약에 관한 기록을 남긴 프란체스코수도회 수도사, 로저 베이컨<BR>
<BR>
1300년 무렵<BR>
증류주 출현 — 살아갈 힘과 활력을 되찾아주는 기적의 약으로 여겨진 새로운 알코올<BR>
<BR>
• 세계사를 바꾼 증류주, 브랜디와 위스키의 탄생<BR>
<BR>
1300년 무렵<BR>
대포 굉음이 울려 퍼지는 유럽 — 신형 무기가 유럽 판도를 뒤흔들다<BR>
<BR>
• 교회 종을 만드는 당시 주물 기술자들이 특별히 주목받은 까닭은?<BR>
• 신형 대포를 갖추지 못한 도시국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다<BR>
<BR>
1346~1353년<BR>
페스트 전야 — 14세기 페스트가 식민지 도시 카파에서 시작된 이유<BR>
<BR>
• 여러 대륙으로 광범위하게 확산되는 ‘팬데믹’으로 발전한 최초 사례, ‘유스티니아누스 페스트’<BR>
<BR>
1346년<BR>
페스트=생물병기 — 페스트에 걸린 시체를 성 안으로 던져 넣어 화학무기로 활용한 몽골군<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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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인구 3분의 1의 목숨을 앗아간 최악의 감염병, 페스트<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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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년<BR>
검역의 시작 — 역설적으로 사회 변화와 발전을 앞당긴 페스트 팬데믹<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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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쿼런틴’이 ‘검역’을 뜻하는 단어로 자리 잡은 이유는?<BR>
• 가톨릭교회의 권위 추락으로 이어진 14세기 페스트 팬데믹<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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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ISTORY OF CHEMISTRY 8 </B><BR>
<B>르네상스 시대</B><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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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년<BR>
얀 후스의 교회 비판 — 한 성직자의 투쟁이 역사의 흐름을 바꾸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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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코 독립운동에 투신하다 화형당한 불운의 성직자, 얀 후스<BR>
• 타보르파의 리더 얀 지슈카는 여성과 아이가 포함된 오합지졸 농민군을 어떻게 최정예 부대로 만들었을까?<BR>
• 농민군 1만 명이 독일 기사단을 중심으로 한 신성로마제국의 십자군 10만 명을 괴멸시켰다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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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년<BR>
엔히크 항해 왕자 — 신항로 개척시대의 초석을 다지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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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항로 개척시대의 트리거가 된 세우타의 향신료<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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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년<BR>
루크레티우스의 재발견 — 그리스도교라는 ‘거르개’를 거치지 않은 독창적 자연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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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어느 수도원 서가에서 루크레티우스의 책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를 발견한 이탈리아 학자 포조 브라촐리니<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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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년 무렵<BR>
활판 인쇄술 발명 — 전 세계적 지식의 빅뱅이 일어나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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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 발명된 활판 인쇄술이 동북아시아가 아닌 유럽으로 더 급속히 퍼져 나간 까닭은?<BR>
• 구텐베르크보다 200년 앞선 고려의 금속활자가 산업화・대중화에 실패한 뜻밖의 요인은?<BR>
• 활판 인쇄 실용화라는 위대한 업적을 세운 구텐베르크<BR>
• 인쇄 공장 화재라는, 구텐베르크에게 닥친 엄청난 재난이 역설적으로 활판 인쇄술의 대대적 확산으로 이어지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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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년<BR>
백년전쟁 종결 — 과학・기술 혁신을 등한시한 나라는 반드시 멸망한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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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무기 대포의 힘으로 잉글랜드군을 무찌르고 백년전쟁에 종지부를 찍은 프랑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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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년<BR>
콘스탄티노폴리스 함락 — 동로마제국, 역사 속으로 퇴장하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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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년 동안 이민족 공격을 23차례나 막아낸 난공불락의 요새 콘스탄티노폴리스를 기상천외한 작전으로 무너뜨린 메흐메트 2세<BR>
• 러시아가 로마제국의 직계를 자처한 까닭은?<BR>
• 르네상스를 촉진한 고대 그리스 철학・과학・예술<BR>
• 르네상스를 강제로 종료시킨 무기, 대포<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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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ISTORY OF CHEMISTRY 9</B><BR>
<B>신항로 개척시대</B><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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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년<BR>
유럽 열강들, 신대륙에 도달하다 — 오늘날의 우주 진출과 다름없던 신항로 개척시대의 세계일주<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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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에 고무가 전해지는 계기가 된 콜럼버스의 두 번째 항해<BR>
• 신항로 개척시대를 주도한 유럽 강대국과 탐험가들을 위협한 최대 적, 괴혈병<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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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년<BR>
사탕수수 재배 — 대서양에 형성된 거대한 삼각무역권<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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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탕수수 재배가 인류의 농업이 새로운 단계로 접어드는 신호탄과도 같은 일대 사건으로 규정되는 이유는?<BR>
• 신대륙 아메리카에서 제국주의 국가 영국에 대한 반체제의 상징과도 같은 상품이 된 럼주<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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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년<BR>
자본주의의 태동 — ‘교회 비즈니스’로 막대한 수익을 거둔 유럽의 부호와 권력자<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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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의 대표적인 기축통화 US 달러의 원형이 된 체코 북부 산지 장크트요하임스탈 광산의 은화<BR>
• 독일 ‘은 광산’이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꾼 종교개혁의 원류가 되었다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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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1년<BR>
아스테카제국 정복 — 스페인에 막대한 부를 안겨준 천연염료<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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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테카제국 수도 테노치티틀란을 멸망으로 몰고 간 결정적 요인 두 가지는?<BR>
• 유럽에는 존재하지 않던 선명한 천연염료가 활발히 거래되는 것을 보고 충격받은 침략자 코르테스<BR>
• 코르테스가 자신의 부하들에게 초콜릿의 원형인 ‘쇼콜라틀’을 마시게 한 까닭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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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년<BR>
잉카제국 정복 — 스페인을 세계제국으로 발돋움하게 한 식민지 아메리카대륙의 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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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각한 임플레이션을 발생시켜 유럽 경제를 휘청이게 한 스페인의 포토시 은광산 개발<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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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년<BR>
‘의학계의 루터’가 등장하다 — 새로운 르네상스식 약학을 도입하기 위해 평생을 바친 의학자<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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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로 근대적 약학 개념을 주창한, ‘의학계의 루터’, 파라셀수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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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4년<BR>
세계 최초의 커피하우스 — 커피라는 평범한 음료는 어떻게 세계사를 바꿨나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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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에 커피는 기호음료보다 ‘약’으로 사용되었다는데?<BR>
• ‘이슬람교도가 마시는 사탄의 음료’로 배척당한 커피는 어떻게 그토록 빠르게 전 유럽으로 퍼져 나갔을까?<BR>
• 자본주의의 ‘인큐베이터’가 된 커피하우스<BR>
• 쿠데타나 군사 정권을 지탱하는 재원과 노예노동 같은 사악한 일의 출발점이 된 커피・초콜릿 등의 알칼로이드 분자<BR>
• 커피가 인류를 구원했다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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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6년<BR>
『금속에 관하여』 출간 — 르네상스 시대에 광산 개발 발전을 이끈 책<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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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의사는 왜 ‘광산’의 매력에 그토록 깊이 빠져들었을까?<BR>
• 『금속에 관하여』 가 화학 세계사 관점에서 매우 중요한 책일 수밖에 없는 이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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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ISTORY OF CHEMISTRY 10</B><BR>
<B>과학혁명 시대</B><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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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년<BR>
석탄 시대 — 철도・공장・노동자・공업도시・자본주의를 탄생시키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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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국왕 에드워드 1세가 석탄을 불에 태운 사람을 붙잡아 처형시킬 수밖에 없었던 사정은?<BR>
• ‘벽돌’과 ‘난방시설’ 도입이 자본주의 시스템 정착으로 이어진 맥락은?<BR>
• 석탄이 없었다면 철도・공장・노동자・공업도시는 물론이고 자본주의 자체가 존재할 수 없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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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년<BR>
보일의 법칙 — 화학이 연금술과 결별하고 제대로 된 학문으로 인정받기 시작하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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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리적인 방법으로 물질을 탐구하며 화학을 제대로 된 학문 분야로 인정받게 한 최초의 과학자<BR>
• 현미경으로 세포를 발견해 ‘마이크로 세계’를 최초로 세상에 알린 과학자, 로버트 훅<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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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년<BR>
향신료제도 발견 — 역사를 만든 향료 분자<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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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향신료가 각종 의약품과 페스트를 몰아내는 ‘부적’으로 사용되었다고?<BR>
• 정향과 육두구가 유럽에서 그토록 비싼 가격에 거래될 수밖에 없었던 까닭은?<BR>
• 정향・육두구 생산지 반다제도를 놓고 포르투갈・네덜란드・스페인 등 유럽 열강 사이에 벌어진 치열한 쟁탈전<BR>
• 네덜란드가 잉글랜드에게 ‘뉴욕 지배권’을 넘겨준 대가가 향신료제도였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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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ISTORY OF CHEMISTRY 11 </B><BR>
<B>산업혁명과 시민혁명 시대</B><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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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년<BR>
감청색 발명 — 고흐와 호쿠사이를 매료시킨 프러시안 블루<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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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미술사를 바꾼, 베를린 염색업자 요한 야코프 디스바흐가 개발한 프러시안블루<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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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년<BR>
나무통 숙성된 위스키 — 세금을 피하려다 우연히 발명된 새롭고 획기적인 양조 기법<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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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리 8세의 가톨릭교 탄압이 오늘날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카치 위스키’ 탄생의 계기가 되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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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년<BR>
코크스를 이용한 제철 — 새로운 제철법으로 산업혁명의 기반을 구축하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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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드 더들리가 개발한 코크스, 제철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다<BR>
• 3,000년 제철 역사를 바꾼 획기적 기술을 발명한 다비 가문<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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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년<BR>
표트르 대제 — 흑해 진출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무너뜨린 맥각중독<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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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 조선술을 배우기 위해 네덜란드 조선소에서 배 목수로 일한 러시아의 표트르 대제<BR>
• 표트르 대제의 ‘흑해 진출’이라는 원대한 목표에 재를 뿌린 맥각 알칼로이드 성분<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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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5년<BR>
중남아메리카라는 ‘새로운 발견’의 보고 — 세계사를 바꾼 또 하나의 신소재, 고무의 유럽 전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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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놀라운 발견을 낳은 뉴턴과 데카르트의 ‘지구 형태에 관한 논쟁’<BR>
• 유럽사와 세계사를 바꾸고 현대 문명을 뒷받침하는 대표 물질로 자리 잡은 신소재, 고무<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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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년 <BR>
도자기와 홍차의 인기 — 산업혁명의 버팀목이 되어준 두 가지 상품<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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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자기 대량 생산 기법을 발명해 ‘도자기 왕’이 된 영국의 조사이아 웨지우드<BR>
• 홍차는 어떻게 18세기 산업혁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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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3년<BR>
보스턴 차 사건 — 미국에서 커피가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게 된 뜻밖의 계기<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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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영국의 지배를 벗어나 독립을 쟁취하는 결정적 계기가 된 보스턴 차 사건<BR>
• 세계사를 견인한 차와 커피 속 성분, 카페인<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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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년<BR>
미국 독립선언 — 미국에서 되살아난 루크레티우스 사상<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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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레티우스 철학에 심취한 토머스 제퍼슨의 입김으로 미국 독립선언서에 그의 사상이 반영됐다는데?<BR>
• 벤저민 프랭클린의 영리한 외교가 미영전쟁의 흐름을 바꾸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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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4년<BR>
강철의 대량 생산 — 강한 철을 생산하기 위한 험난한 여정<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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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철을 만들려면 ‘철의 oo 성분’을 제거해야 한다. 여기서 oo는?<BR>
• 세계 제철 역사에 혁명을 일으킨 ‘퍼들법의 아버지’ 헨리 코트<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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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년<BR>
화학의 탄생 —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 화학의 혁명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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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술에 사형선고를 내린 ‘화학의 아버지’ 라부아지에<BR>
• “공화국에 화학자 따위는 필요 없소”<BR>
• 스승 라부아지에의 단두대 처형에 충격받아 미국으로 망명한 듀폰, 뛰어난 화학 지식을 바탕으로 <BR>
거대 기업을 일구다<BR>
• 나폴레옹은 왜 자신의 군대를 ‘대포’를 중심으로 재편했을까?<BR>
• 과학의 힘이 전쟁 승리의 관건이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날카롭게 통찰한 나폴레옹<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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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년 <BR>
갈바니의 동물전기 — ‘개구리 실험’으로 전기의 흐름을 발견하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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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의 비밀을 밝혀낸 윌리엄 길버트는 엘리자베스 1세의 주치의였다?<BR>
• 두 종류 금속이 닿아 있는 것이 전기 발생의 본질이라는 사실을 밝혀낸 화학자 알레산드로 볼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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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5년<BR>
괴혈병 예방 — 원인은 비타민 C 부족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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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 과일・채소 등이 괴혈병을 예방한다는 사실을 밝혀낸 영국 의사, 제임스 린드<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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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경<BR>
볼타 전지 발명 — 세계사를 바꾸고 문명을 바꾼 또 하나의 신소재<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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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 역사상 최초로 전기 흐름을 발생시키는 데 성공한 과학자, 볼타<BR>
• 전지를 발명하기 위한 ‘갈바니와 볼타의 환상적 연계 플레이’가 없었다면 스마트폰도 탄생하지 못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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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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