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사를 바꾼 커피 이야기
우스이 류이치로 지음 ;김수경 옮김
사람과나무사이
2022년 출간 · 기술과학 > 화학공학 > 음료기술 · 전국 누적 대출 6,217회 · ★ 8.9 (24명)
책 소개
커피는 어떻게 세계사를 바꿨을까? 이슬람 수피교도가 욕망을 억제하기 위한 도구로 마시던 ‘검은 음료’가 역설적으로 상업자본가와 정치권력자의 ‘검은 욕망’을 자극하며 아라비아와 유럽, 나아가 전 세계를 제패한 이야기를 다룬다.
목차
<p>서문 커피와 권력이 서로를 갈망하고 이용하며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꾸다<BR>
<BR>
<B>01 이슬람 세계를 지배한 ‘검은 음료’ 커피</B><BR>
<BR>
• 이슬람 신비주의 종파 수피교 수도사들은 왜 ‘커피’에 매료되었을까<BR>
• ‘커피는 본래 와인이었다’라는 말의 숨은 의미는?<BR>
• 이슬람 커피 세계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커피 탄압 사건, ‘메카 사건’<BR>
• 예멘 커피상인이 만든 희대의 히트 카피—‘커피에 잠잠성수와 같은 효과가 있다’<BR>
<BR>
<B>02 커피의 상업적 가치를 간파하고 이익을 극대화한 이슬람과 유럽 상인</B><BR>
<BR>
•17세기 전 세계 커피시장의 유일한 공급원이던 국가, 예멘<BR>
• 커피 교역 독점권을 남아라비아 상인에게서 빼앗은 카이로 거상들<BR>
• 17~18세기, 유럽의 상업자본가들은 왜 그토록 커피의 ‘상품 이미지’를 만드는 일에 골몰했을까<BR>
• 역사상 최초로 커피 플랜테이션을 운영해 이익을 극대화하고 커피산업의 메커니즘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네덜란드 상인<BR>
<BR>
<B>03 영광의 자리를 홍차에게 빼앗긴 영국 커피</B><BR>
<BR>
• 17세기 후반, ‘없는 것을 계속 만들어내야 하는’ 영국에게 유용한 도구가 되어준 커피하우스<BR>
• 청교도혁명이 한창일 때 런던 최초의 커피하우스가 문을 연 것이 과연 우연일까?<BR>
• 근대시민사회의 ‘인큐베이터’로 자리매김한 커피하우스<BR>
• 무엇이 영국인을 커피와 커피하우스에서 멀어지게 했나<BR>
<BR>
<B>04 프랑스혁명의 인큐베이터가 된 커피와 카페</B><BR>
<BR>
• 16세기, 오스만제국의 헝가리 부다페스트 정복을 결정적으로 도운 ‘검은 수프’, 커피<BR>
• 오스만튀르크 대사 술레이만 아가가 역설적으로 적대국인 프랑스 커피문화 정착의 결정적 공로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BR>
• ‘커피가 건강에 해롭다’라는 속설이 오히려 프랑스에서 독특한 커피문화가 발달하는 기폭제가 되었다는데?<BR>
• 프랑스인에게 ‘커피가 얼마나 훌륭한 음료인가’ 하는 결정적 인상을 심어준 책, 몽테스키외의 『페르시아인의 편지』<BR>
• 프랑스 커피 역사를 송두리째 뒤바꿔놓은 ‘암스테르담 시장이 루이 14세에게 바친 커피나무’<BR>
• 커피가 ‘니그로의 땀’이라는 무시무시한 별명으로 불리게 된 은밀하고도 잔혹한 이유<BR>
• 프랑스 커피문화 형성과 발전에 기여한 주연배우와 조연배우들<BR>
• 커피와 카페가 없었다면 프랑스 계몽주의 운동도 없었다?<BR>
• 프랑스혁명의 아지트이자 도화선 역할을 한 역사적 카페<BR>
• 프랑스 커피 역사의 중요한 중심축, 아이티 커피 플랜테이션<BR>
<BR>
<B>05 커피를 원하는 권력, 권력을 원하는 커피</B><BR>
<BR>
• 프랑스 황제가 된 나폴레옹은 왜 ‘커피’에 집착했을까<BR>
•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대왕이 의사들에게 명령해 ‘커피에 독성분이 있다’는 거짓 소문을 내게 한 까닭은?<BR>
• 프로이센 시대 독일인이 반나폴레옹 해방전쟁에 나선 이유는 ‘진짜 커피’에 대한 강렬한 욕망 때문이었다?<BR>
• 군국주의 메커니즘을 통해 시민권을 얻은 베를린의 콘디토라이<BR>
• ‘커피는 포르투갈 말을 한다’라는 말의 의미는?<BR>
<BR>
<B>06 19세기 후반, 식민지정책을 통한 동아프리카 커피 플랜테이션에 광적으로 몰입한 독일</B><BR>
<BR>
• 19세기 후반, 독일이 뒤늦게 제국주의적 식민지 경쟁에 뛰어든 이유는 피임기구 개발이 늦어져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BR>
• 19세기 말, 독일인은 왜 광기에 가까운 열정으로 커피 플랜테이션 산업에 뛰어들었나?<BR>
• 독일 커피 플랜테이션이 필연적으로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근원적 이유<BR>
• 독일 동아프리카 식민지 괴멸로 이어진 흑인반란, 마지마지 봉기<BR>
• 독일의 동아프리카 커피 플랜테이션 패러다임을 혁명적으로 바꾼 발터 라테나우<BR>
• 독일인이 아프리카 부코바 플랜테이션에서 만든 커피가 ‘모카’라는 이름을 달고 유럽에서 날개 돋친 듯 팔려 나가다<BR>
•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에 두고두고 치유하기 힘든 화근이 된 아프리카 식민지 경영<BR>
<BR>
<B>07 바이마르공화국의 숨통을 끊어놓은 브라질의 ‘커피 대량 폐기 사건’</B><BR>
<BR>
•커피문명과 전쟁이 서로 불구대천의 원수일 수밖에 없는 까닭<BR>
• ‘검은 음료’ 커피가 촉발시킨 독일혁명<BR>
• 커피가 국민음료가 되었음에도 영국・프랑스와 달리 정치적 카페가 자리 잡지 못한 숨은 이유<BR>
• 전 세계 커피 총생산량 4분의 3 이상을 담당하고 국민 90퍼센트가 커피 생산에 종사하던 커피 대국 브라질이 1930년대에 엄청난 양의 커피를 바다에 버리거나 소각한 이유는?<BR>
<BR>
<B>08 자국의 식민지이자 커피 생산지인 나라에 ‘극단적 모노컬처’를 강요하는 유럽 강대국</B><BR>
<BR>
•아우슈비츠 수용소장 루돌프 헤스가 유대인을 가스실로 몰아넣으며 ‘목욕이 끝나면 따뜻한 커피를 주겠다’고 거짓 약속한 이유<BR>
• 자본주의 상품사회 대표 상품 커피가 지닌 이중성 <BR>
• 유럽 강대국이 자국 식민지이자 커피 생산지인 나라에 ‘극단적 모노컬처’를 강요한 이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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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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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1 이슬람 세계를 지배한 ‘검은 음료’ 커피</B><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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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람 신비주의 종파 수피교 수도사들은 왜 ‘커피’에 매료되었을까<BR>
• ‘커피는 본래 와인이었다’라는 말의 숨은 의미는?<BR>
• 이슬람 커피 세계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커피 탄압 사건, ‘메카 사건’<BR>
• 예멘 커피상인이 만든 희대의 히트 카피—‘커피에 잠잠성수와 같은 효과가 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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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2 커피의 상업적 가치를 간파하고 이익을 극대화한 이슬람과 유럽 상인</B><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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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전 세계 커피시장의 유일한 공급원이던 국가, 예멘<BR>
• 커피 교역 독점권을 남아라비아 상인에게서 빼앗은 카이로 거상들<BR>
• 17~18세기, 유럽의 상업자본가들은 왜 그토록 커피의 ‘상품 이미지’를 만드는 일에 골몰했을까<BR>
• 역사상 최초로 커피 플랜테이션을 운영해 이익을 극대화하고 커피산업의 메커니즘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네덜란드 상인<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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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3 영광의 자리를 홍차에게 빼앗긴 영국 커피</B><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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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세기 후반, ‘없는 것을 계속 만들어내야 하는’ 영국에게 유용한 도구가 되어준 커피하우스<BR>
• 청교도혁명이 한창일 때 런던 최초의 커피하우스가 문을 연 것이 과연 우연일까?<BR>
• 근대시민사회의 ‘인큐베이터’로 자리매김한 커피하우스<BR>
• 무엇이 영국인을 커피와 커피하우스에서 멀어지게 했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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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4 프랑스혁명의 인큐베이터가 된 커피와 카페</B><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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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세기, 오스만제국의 헝가리 부다페스트 정복을 결정적으로 도운 ‘검은 수프’, 커피<BR>
• 오스만튀르크 대사 술레이만 아가가 역설적으로 적대국인 프랑스 커피문화 정착의 결정적 공로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BR>
• ‘커피가 건강에 해롭다’라는 속설이 오히려 프랑스에서 독특한 커피문화가 발달하는 기폭제가 되었다는데?<BR>
• 프랑스인에게 ‘커피가 얼마나 훌륭한 음료인가’ 하는 결정적 인상을 심어준 책, 몽테스키외의 『페르시아인의 편지』<BR>
• 프랑스 커피 역사를 송두리째 뒤바꿔놓은 ‘암스테르담 시장이 루이 14세에게 바친 커피나무’<BR>
• 커피가 ‘니그로의 땀’이라는 무시무시한 별명으로 불리게 된 은밀하고도 잔혹한 이유<BR>
• 프랑스 커피문화 형성과 발전에 기여한 주연배우와 조연배우들<BR>
• 커피와 카페가 없었다면 프랑스 계몽주의 운동도 없었다?<BR>
• 프랑스혁명의 아지트이자 도화선 역할을 한 역사적 카페<BR>
• 프랑스 커피 역사의 중요한 중심축, 아이티 커피 플랜테이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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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5 커피를 원하는 권력, 권력을 원하는 커피</B><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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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황제가 된 나폴레옹은 왜 ‘커피’에 집착했을까<BR>
•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대왕이 의사들에게 명령해 ‘커피에 독성분이 있다’는 거짓 소문을 내게 한 까닭은?<BR>
• 프로이센 시대 독일인이 반나폴레옹 해방전쟁에 나선 이유는 ‘진짜 커피’에 대한 강렬한 욕망 때문이었다?<BR>
• 군국주의 메커니즘을 통해 시민권을 얻은 베를린의 콘디토라이<BR>
• ‘커피는 포르투갈 말을 한다’라는 말의 의미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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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6 19세기 후반, 식민지정책을 통한 동아프리카 커피 플랜테이션에 광적으로 몰입한 독일</B><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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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세기 후반, 독일이 뒤늦게 제국주의적 식민지 경쟁에 뛰어든 이유는 피임기구 개발이 늦어져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BR>
• 19세기 말, 독일인은 왜 광기에 가까운 열정으로 커피 플랜테이션 산업에 뛰어들었나?<BR>
• 독일 커피 플랜테이션이 필연적으로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근원적 이유<BR>
• 독일 동아프리카 식민지 괴멸로 이어진 흑인반란, 마지마지 봉기<BR>
• 독일의 동아프리카 커피 플랜테이션 패러다임을 혁명적으로 바꾼 발터 라테나우<BR>
• 독일인이 아프리카 부코바 플랜테이션에서 만든 커피가 ‘모카’라는 이름을 달고 유럽에서 날개 돋친 듯 팔려 나가다<BR>
•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에 두고두고 치유하기 힘든 화근이 된 아프리카 식민지 경영<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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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7 바이마르공화국의 숨통을 끊어놓은 브라질의 ‘커피 대량 폐기 사건’</B><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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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문명과 전쟁이 서로 불구대천의 원수일 수밖에 없는 까닭<BR>
• ‘검은 음료’ 커피가 촉발시킨 독일혁명<BR>
• 커피가 국민음료가 되었음에도 영국・프랑스와 달리 정치적 카페가 자리 잡지 못한 숨은 이유<BR>
• 전 세계 커피 총생산량 4분의 3 이상을 담당하고 국민 90퍼센트가 커피 생산에 종사하던 커피 대국 브라질이 1930년대에 엄청난 양의 커피를 바다에 버리거나 소각한 이유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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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8 자국의 식민지이자 커피 생산지인 나라에 ‘극단적 모노컬처’를 강요하는 유럽 강대국</B><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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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 수용소장 루돌프 헤스가 유대인을 가스실로 몰아넣으며 ‘목욕이 끝나면 따뜻한 커피를 주겠다’고 거짓 약속한 이유<BR>
• 자본주의 상품사회 대표 상품 커피가 지닌 이중성 <BR>
• 유럽 강대국이 자국 식민지이자 커피 생산지인 나라에 ‘극단적 모노컬처’를 강요한 이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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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p>
#커피#프랑스#유럽#이유#나폴레옹#독일#세계#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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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도서관정보나루 · 국립중앙도서관 · 도서 DB 제공: 알라딘 인터넷서점(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