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오은영의 현실밀착 육아회화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오은영의 현실밀착 육아회화

글: 오은영 ;그림: 차상미

김영사

2020년 출간 · 기술과학 > 가정학 및 가정생활 > 육아 · 전국 누적 대출 71,058회 · ★ 9.5 (8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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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국민 육아멘토’ ‘대한민국 엄마·아빠들의 엄마’ 오은영 박사의 신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부모의 말 한마디’를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아이에게 하는 부모의 말이 잔소리가 아니라 효과적인 훈육이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차상미 작가의 그림을 여럿 더하여 따스함과 친근한 분위기도 느껴진다.

목차

<p><B>프롤로그</B> 아이와 나를 위한 1°, 작은 변화의 시작<BR>
<BR>
<B>Chapter 1. 익숙한 그 말 말고, 알지만 여전히 낯선 그 말</B><BR>
네가 내 아이라서 진짜 행복해<BR>
기다리는 거야<BR>
안 되는 거야<BR>
그런 마음이었구나<BR>
시곗바늘이 여기까지 오면 나갈 거야<BR>
&lt;육아 이야기&gt; 아이들은 왜 문제를 일으킬까요?<BR>
마스크를 잘 쓰고 있으면 많이 보호돼, 그래서 중요한 거야<BR>
~한다고 ~할 수는 없어<BR>
잘 잤어? 상쾌한 아침이야<BR>
아빠 왔다, 우리 토깽이들 안아보자<BR>
나름 최선을 다했어, 참 잘했어<BR>
&lt;육아 이야기&gt; 마음까지 해결해주려고 하지 마세요<BR>
그래도 씻어야 하는 거야<BR>
빼줄게, 맛있게 먹어<BR>
다 울 때까지 기다려줄게<BR>
엄마도 너랑 같이 있을 때가 제일 좋아<BR>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듣고 싶어<BR>
&lt;육아 이야기&gt; “안 돼”를 유난히 못 받아들이는 아이<BR>
미안해할 일 아니야, 배우면 되는 거야<BR>
중요한 이야기라서 웃으면서 말할 수 없는 거야<BR>
노는 건 좋은 거야<BR>
맛있게 먹어보자, 음, 맛있다<BR>
위험해, 만지지 마라<BR>
&lt;육아 이야기&gt; 아이의 겨를, 부모의 겨를<BR>
<BR>
<B>Chapter 2. 내가 내 아이만 했을 때, 듣고 싶었던 말</B><BR>
오늘 뭐 하고 지냈어?<BR>
어? 그런가? 갑자기 헷갈리네<BR>
조금 진정한 뒤에 다시 이야기하자<BR>
그 친구의 그런 면은 참 좋구나<BR>
말 좀 순화해서 하자<BR>
&lt;육아 이야기&gt; 부분을 전체로 오해하지 마세요<BR>
보기만 하는 거야<BR>
가지고 노는 거야<BR>
이제 들어가야 해<BR>
꼭! 꼭! 꼭! 기억해!<BR>
네 거 맞아<BR>
&lt;육아 이야기&gt; 소유가 분명해야 나누는 것도 가능해요<BR>
이런 곳에서 뛰어다니면 부딪혀<BR>
소리를 지르면 나갈 수밖에 없어<BR>
다음에 다시 오더라도 오늘은 갈 거야<BR>
몇 번은 주의를 줄 거야<BR>
미안해요, 가야 할 것 같아요<BR>
&lt;육아 이야기&gt; 예쁜 행동과 미운 행동, 예쁜 사람과 미운 사람<BR>
조용히 해주니까 훨씬 말하기 쉽네<BR>
사랑하지! 짱 사랑하지!<BR>
갑자기 재미있게 책을 읽어주고 싶네<BR>
오늘 재미있는 일 없었니?<BR>
안녕, 다음에 또 보자<BR>
&lt;육아 이야기&gt; 육아에서는 마지막 장면, 엔딩이 중요해요<BR>
<BR>
<B>Chapter 3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수긍의 말</B><BR>
이제 그만, 대신 산책할까?<BR>
동생이 밉다고 느끼는구나<BR>
이렇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야<BR>
너랑 나눠 먹고 싶어<BR>
다음에 준비가 되면 들려줘<BR>
&lt;육아 이야기&gt; “나쁜 말이야”보다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 더 좋아”<BR>
고칠 수 있는 건 고쳐볼까?<BR>
열심히 하는 게 제일 중요해<BR>
안 할게, 정말 미안하다<BR>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이유가 있니?<BR>
그래? 못 들었어?<BR>
&lt;육아 이야기&gt; 전체가 ‘잘못’이라도, ‘부분’의 정당성은 인정해주세요<BR>
나머지는 같이 가지고 노는 거야<BR>
뭐가 잘 안 돼?<BR>
그렇게 생각했다면 기분 나빴겠네<BR>
들었거든, 알았어, 그런데 좀 기다려<BR>
지난번보다 빨리 그치네<BR>
&lt;육아 이야기&gt; “도대체 몇 번을 말했니?”의 의미<BR>
그래, 밥은 빨리 먹었네, 잘했어<BR>
네가 열심히 하면 꽤 잘하네<BR>
와, 재미있겠다, 어떤 것을 할까?<BR>
미안, 너는 이게 싫구나, 안 할게<BR>
당신 참 잘 살았어<BR>
&lt;육아 이야기&gt; 아이 말을 끝까지 들어주세요<BR>
어떻게 된 거니?<BR>
잘 배워서 네가 해내야 하는 것들이야<BR>
색깔을 섞으니까 더 멋있다<BR>
바로 그거지, 물어볼 필요가 없지<BR>
그래, 다음에 또 해보자<BR>
&lt;육아 이야기&gt; 마음을 뺏기지 마세요<BR>
<BR>
<B>Chapter 4. 귀로 하는 말, 입으로 듣는 말</B><BR>
힘들 때도 있지 않니?<BR>
네 동생, 얄미울 때도 있지 않니?<BR>
그래도 밀진 마, 싫다고 해<BR>
누구도 밀면 안 되는 거야<BR>
말로 ‘내 거야, 줘’ 해봐<BR>
&lt;육아 이야기&gt; “너 약속했잖아!”라는 말, 얼마나 자주 하세요?<BR>
‘이게 안 돼서 나 화나!’라고 말로 해<BR>
네가 뭘 원하는지 말하기가 좀 어려워?<BR>
재미있자고 하는 건데 그렇게 할 것까지 없지?<BR>
오늘부터는 전날 골라놓자<BR>
불편한 건 알겠어, 그런데 안 입으면 추워서 안 돼<BR>
&lt;육아 이야기&gt; 반창고를 붙여달라는 아이의 마음<BR>
어떨 때 미운지 이야기해주겠니?<BR>
엄마가 안 들어주면 밉구나<BR>
축축하지? 불편하고 싫지? 말려줄게<BR>
동생 때문에 많이 힘들지?<BR>
그런 마음이 들 만큼 많이 힘들었구나<BR>
&lt;육아 이야기&gt; 못된 게 아니에요, 가여운 겁니다<BR>
조금만 가르쳐줄게요<BR>
‘나 이거 가지고 놀아도 돼?’라고 말로 표현해<BR>
하는 척만, 찌르진 않기!<BR>
그런데 왜 자꾸 찌르는 건데?<BR>
져도 이겨도 재미있는 거야<BR>
&lt;육아 이야기&gt; 엄마, 나 잘하고 있어요<BR>
<BR>
<B>Chapter 5. 유치해지지 않고 처음 의도대로</B><BR>
오늘 힘들었네, 힘들었구나<BR>
그래, 알았으면 됐어<BR>
쉬는 데 미안한데, 네 도움이 좀 필요해<BR>
그건 엄마가 잘하는 일이 아닐 뿐이야<BR>
친한 사람이 내 인생에서 중요한 거지<BR>
&lt;육아 이야기&gt; 결백은 그냥 내버려둬도 결백<BR>
배가 고파? 엄마를 부르고 싶었어?<BR>
잘 안 되네, 아이, 속상해<BR>
어이쿠, 자야 하는데 잠이 안 오네<BR>
끝까지 해내는구나, 멋지다<BR>
오늘 그림 그리면서 재미있었어?<BR>
&lt;육아 이야기&gt; “나, 네 엄마 안 해!” “너, 이 집에서 나가!”<BR>
그때 친구 마음이 그랬나 보네<BR>
에이, 그런 말은 하는 게 아니지<BR>
‘누구랑은 놀지 말자’라고 말해서는 안 돼<BR>
많은 사람이 한다고 해서 늘 옳은 것은 아니야<BR>
오늘 너희 모두 힘들었겠다<BR>
&lt;육아 이야기&gt; 친한 친구friend와 같은 반 아이classmate<BR>
상황은 알겠어<BR>
너도 똑같이 잘못했다는 말은 아니야<BR>
이야기해주는 것이 고맙기는 한데<BR>
해와 달이 다 소중하듯 너희 둘 다 소중해<BR>
엄마는 네가 제일 좋아<BR>
&lt;육아 이야기&gt; “미안해”를 강요하지 마세요<BR>
<BR>
<B>Chapter 6. 언제나 오늘이 아이에게 말을 건네는 첫날</B><BR>
안아줄게, 꽉 으스러지게<BR>
손잡이를 잘 잡아, 그렇지!<BR>
이야, 이것도 재미있네<BR>
끝나고 또 재미있게 이야기하자<BR>
그냥 가도 돼, 나중에 신어<BR>
&lt;육아 이야기&gt; 발표하는 것을 너무 부끄러워하는 아이<BR>
편하게 그냥 해봐<BR>
미워한 것이 아니라 창피했던 거야<BR>
나도 좀 더 노력해야겠다<BR>
어떤 상황에서도 너는 괜찮은 사람이야<BR>
어떤 일을 할 때 행복할 것 같니?<BR>
&lt;육아 이야기&gt; 자기 주도성과 똥고집<BR>
할 수 없지, 있는 것 가지고 놀아야지<BR>
급한 일이니?<BR>
그냥 두는 것이 도움된대요<BR>
내일부터는 잘 챙겨<BR>
지금은 엄마가 대화할 준비가 안 된 것 같네<BR>
&lt;육아 이야기&gt; 예쁜 척, 잘난 척하는 내 아이<BR>
너도 그러고 싶지 않을 거야<BR>
너는 어떻게 해볼래?<BR>
남의 것을 허락 없이 손대면 안 되는 거야<BR>
네 마음 안에 살아남아 있는 거야<BR>
엄마가 정말 잘못한 거야, 미안하다<BR>
&lt;육아 이야기&gt; 효과적으로 지시하는 법<BR>
그럼, 넌 혼날 일 없네<BR>
이것을 잘하면 저것도 잘할 수 있어<BR>
맞아, 사실은 없어, 그럼, 꼭 오실 거야<BR>
올 한 해도 너 참 잘 지냈어<BR>
너는 꽃이야, 별이야, 바람이야<BR>
&lt;육아 이야기&gt; 부모는 언제나 아이를 포기할 수 없는 존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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